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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sense

소재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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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다. 때로는 상상을 담아낸다.
모든것이 소재이다..
소재를 담아내는 카메라 조차 또다른 소재가 되는것이다.
뚜렷함과 흐려짐의 모호함속에서의 경계를 무시하는 그 어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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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하나의 소재가 되어 담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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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다 말하기엔 오묘한 색감이 채워주는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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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이 다가오건만 또 어디론가 항해를 해야할 그녀의 모습이 지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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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어보고만 싶어지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생각난다.
이곳에서 그들이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것이기에 그들은 그렇게 웃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