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 출사..

몰운대 산책로


다대포 객사!

비행기의 항로가 다대포 쪽인 듯 하다. 여러대의 비행기들이 이쪽 하늘을 날아 지나쳤다.


군사지역 맞군!!


힘겹게 D5를 지고 가는 친구

몰운대는 군사지역확실함.. 사격장 안전수칙! 정말 오랜만에 보는 낯설고 싶은 안내판!
근데 어디다 사격을 하길래 이런곳에 저런 푯말을 세워놨을까?
군사기밀인가?

몰운대 끝자락 진지에서 여러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너무 강해 바람이 머릿속으로 들어간듯 정신이 없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군인 젊은이(?)들이 어설픈 오와 열을 맞추어 족구를 하러 가고있다.
오랜만에 보는 체육복..ㅋㅋ

다대포 바다는 참 황량했다.
마치 사막을 연상시키는! 모래 바람!
그래도 몇몇 가족들은 바닷가에서 나름대로의 즐거움에 빠져있었다.



몰우대를 다 돌아보고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찾아간 뼈다구 국밥집.
전체적으로 몰운대에 가는 시간에 비해 소재가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바람 부는 날에는 가지 말것을 권한다.

몰운대 산책로


다대포 객사!

비행기의 항로가 다대포 쪽인 듯 하다. 여러대의 비행기들이 이쪽 하늘을 날아 지나쳤다.


군사지역 맞군!!


힘겹게 D5를 지고 가는 친구

몰운대는 군사지역확실함.. 사격장 안전수칙! 정말 오랜만에 보는 낯설고 싶은 안내판!
근데 어디다 사격을 하길래 이런곳에 저런 푯말을 세워놨을까?
군사기밀인가?

몰운대 끝자락 진지에서 여러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너무 강해 바람이 머릿속으로 들어간듯 정신이 없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군인 젊은이(?)들이 어설픈 오와 열을 맞추어 족구를 하러 가고있다.
오랜만에 보는 체육복..ㅋㅋ

다대포 바다는 참 황량했다.
마치 사막을 연상시키는! 모래 바람!
그래도 몇몇 가족들은 바닷가에서 나름대로의 즐거움에 빠져있었다.



몰우대를 다 돌아보고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찾아간 뼈다구 국밥집.
전체적으로 몰운대에 가는 시간에 비해 소재가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바람 부는 날에는 가지 말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