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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전거하이킹+출사 멋진 경치를 보기위해 무궁화호를 타고 경주로 향하였다. 경주에선 자전거로 버스터미널에서 보문단지까지 왕복하였다. canon 1D Mark III + canon 24-70L 더보기
흑백으로 보는 세상 화려한 색채가 아름답다고 하는 이시대에 더욱더 세밀하게 색을 표현해내길 갈망하는 이러한 시대에 어느덧 그많은 색을 흑백으로 단순화시켜 바라보는 세상이 즐거워졌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더 다양해지는 색채와 같이 수많은 것들을 추구하려하고 있지않을까? 흑백사진처럼 단순해지길 추구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더 평안해지지 않을까? 핀나간 듯한 이 사진이 난 왜 이리도 좋을까? 고단한 삶의 연속 그러나 만선의 기쁨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때 고단함이란 물거품처럼 사라지겠지. 저멀리 저멀리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위해 우린.... 삶의 숨결이 뭍어나는 거리의 모습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남은것은 무엇인가? 또다른 역사를 위해 탄생을 지어간다. 문명은 멈출줄 모른다. 끝없이 달리고 또달리고 우리가 멈추어야 할 그 곳은 어디일.. 더보기
금강공원 & 식물원에서의 감각 더보기
한국해양대 바닷가 풍경 대학원 수업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학교주변을 돌아본다. 너희들이 있을곳은 저바다 속 깊숙한 곳일텐데... 흐릿하다... 너두 바다를 바라보는구나. 파도와 바위가 만나는 자리 무엇을 저렇게 무겁게 지고 가는걸까? 마치 우리 인생처럼... 때론 파도와 바다가 만날때 격정적인 몸부림을 치기도 하지.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버려진 무언가 처럼.. 더보기
통영으로 더보기
Uli & Sujeong 결혼식 둘로스에서 함께 사역하였던 동생들이 국제 결혼을 하였다. 대구로 GoGo씽!! 대구는 토큰형으로 생긴 지하철 이용권을 사용한다. 근데 구간이 없고 무조껀 1100원. 안심방면^^ㅋ 돌아오는 동대구역 안에서 기차시간을 기다리며 먹었던 냄비우동^^ 더보기
오늘의 모델 나의 자마기타 2008년의 마지막 문턱에 왔다. 근데 요즘엔 뭘 찍은게 없다!흑! 오늘은 뭘 찍어볼까 살펴보다가 나의 소중한 자마기타를 찍어주기로했다^^ㅋㅋ 더보기
기장 흙시루 더보기
삼식이와 함께한 산책 추석의 마지막 날! 모처럼 등산을 결심하고 사직동 뒷 산을 올라서 초읍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쪽을 통해 정문으로 내려와 다시 초읍에서 사직운동장 넘어가는 길을 따라서 한바퀴 돌았다. 솔직히 산속에서는 찍을 꺼리가 없어서 열심히 산을 오르고 올랐다. 산을 오르기 위한 첫 관문! 본격적인 산행! 신선한 공기에 나는 취해버렸다. 하늘은 맑았다가 흐렸다를 반복하였다. 그래서 날씨가 더웠다! 여긴 열심히 등산을 마치고 내려온 선지곡 수원지의 모습! 벌써 날씨가 흐려졌다. 산속에서부터 들려오던 사람들의 비명소리! 나는 직감하였다. 놀이동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로구나! 내가 어릴적에도 타보았던 놀이기구들이 아직까지 운영되어지고 있다. 안전엔 이상이 없는걸까? 그때의 학생들은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나라들 위하여 항거하였건만.. 더보기
삼식이로 보는 사물포착 삼식이로 보는 사물들! 내마음 가는데로 찍어보는 감각! 근데! 잘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