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리쉽 썸네일형 리스트형 둘로스 새 가족들을 맞이하던 날 음악은 둘로스 뮤직코디네이터 도도와 둘로스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 입니다. 둘로스에는 매년 두차례에 걸쳐 새로운 식구들이 함께 일하게된다. 2월달과 9월달 두번에 걸쳐 사역이 마친 식구들은 떠나고 다시 그자리에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오게 된다. 6개월에 한번씩 배의 분위기를 확 바꿔버리는 기간이다.^^ 환영하기위해 나온 우리 대한민국의 지체들! 독일에서 온 친구 랄프이다. 캐논400D를 손에 들고! 역시 나와 취미가 같은 친구. 미국에서 온 대니! 120kg역기를 번쩍번쩍들어 올리는 괴력의 사나이! 그러나 마음이 참 착한 친구. 네델란드에서온 장신들!! 미리암과 하르만( 네델란드에서 온 사람들은 여자든 남자든 다 키가 크다) 브라질에서 온 엉뚱한 친구 쥬니어! 뭐가 항상 즐거운지 미국인들의 독특한 특징인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