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가게된 요코하마
JAL 항공기를 이용하여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여 공항리무진으로 요코하마에 도착
업무를 다마치고 어두워진 요코하마의 정경을 보기위해 야마시타공원을 찾았다.
쇄퇴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JAL항공기 ~ 이젠 대한항공이 대세!!!
NYK 세계 해운업계에서의 굴직한 기업 중 한곳이며 여긴 과거 사용하였던 건물
일본엔 여기저기 자판기가 엄청나게 많다. 언제든지 목마르면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야마시타 공원가는 길에 보이는 도시의 야경
겨울이라 아이스링크가 있었다.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마린타워
마린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 투명유리로 만들어놓은 곳
전망대에서 항구와 공원등 일대가 다 보이는데 타워가 미세하게 흔들려서 멀미가 나는 바람에 빨리 내려와야했다.
공원에서 좀더 걸어가면 차이나 타워가 나온다.
이건 돌아오는 날 나리타 공항에 전시되어있던 여러종류의 오리가미를 찍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