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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sense

흑백으로 보는 세상


화려한 색채가 아름답다고 하는 이시대에 더욱더 세밀하게 색을 표현해내길 갈망하는 이러한 시대에
어느덧 그많은 색을 흑백으로 단순화시켜 바라보는 세상이 즐거워졌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더 다양해지는 색채와 같이 수많은 것들을 추구하려하고 있지않을까?
흑백사진처럼 단순해지길 추구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더 평안해지지 않을까? 






핀나간 듯한 이 사진이 난 왜 이리도 좋을까?




고단한 삶의 연속
그러나 만선의 기쁨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때 고단함이란 물거품처럼 사라지겠지.
 












저멀리 저멀리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위해 우린....






삶의 숨결이 뭍어나는 거리의 모습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남은것은 무엇인가?






또다른 역사를 위해 탄생을 지어간다.



문명은 멈출줄 모른다. 끝없이 달리고 또달리고 우리가 멈추어야 할 그 곳은 어디일까?


어디까지 높아지려는가!


아! 우리의 영혼아!